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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9 12:1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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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국판 스카이 캐슬' 입시비리 학부모들 유죄 평결파워볼

사건 관계자들 줄줄이 철창행…학부모 30명 이미 유죄 인정

초대형 입시비리로 2019년 미국판 '스카이캐슬'로 불렸던 사건에 연루된 당사자들이 줄줄이 쇠고랑을 찼다. 이 입시비리 사건으로 기소된 학부모 중에는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미국 TV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 출연한 펠리시티 허프먼, 시트콤 '풀하우스'의 배우 로리 러프린 등 유명 연예인과 기업가 등이 포함돼 있어 더 주목을 끌었다.홀짝게임

미국 매사추세츠주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4주간의 재판 끝에 이날 뇌물수수 및 사기 혐의로 금융업자 존 윌슨(62)과 전 카지노 경영자 가말 압델라지즈(64)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이들은 미국 부유층 자녀들의 명문대 입시 비리 스캔들로 기소된 50여 명에 포함된 인사들이다.파워볼

윌슨은 지난 2013년 아들을 미 서부 명문대인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에 수구 특기생으로 입학시키기 위해 비리 사건의 주범인 입시컨설턴트 윌리엄 릭 싱어에게 22만달러(약 2억6000만원)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그후인 2018년에도 그는 150만달러(약 18억원) 이상을 지불하고 쌍둥이 딸을 스탠퍼드대와 하버드대에 입학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엔트리파워볼

압델라지즈 역시 2018년 30만달러(약 3억6000만원)를 싱어에게 건네고 자신의 딸을 USC에 농구 특기생으로 부정입학시킨 협의를 받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최종 판결은 내년 2월에 내려질 예정이지만 이들은 2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엔트리파워볼

김광태(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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